한국의과 미국 파워볼 게임, 규모에 대한 비교
[ 미국 파워볼 당첨확률]
파워볼 게임 미국의 확률
1등 292,201,338분의 1
2등 11,688,053분의 1
3등 913,129분의 1
4등 36,525분의 1
5등 14,494분의 1
6등 579분의 1
7등 701분의 1
8등 91분의 1
9등 38분의 1
파워볼 1등 당첨확률은 292,201,338분의 1입니다. 참고로 국내 로또 1등 파워볼 분석 에 따른 확률은 8,145,060분의 1입니다.
확률로만 계산을 해보자면 미국 파워볼에 당첨될 확률이 로또 6/45에 비해서 약 35.8배 어렵습니다.
이렇게 확률이 낮기때문에 1등 당첨자가 안나오게되고, 당첨금이 자주 이월되는 편입니다.
이 확률이 얼마나 어처구니없이 낮은건지 한 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파워볼 게임 1등을 미국에서는 JACKPOT이라고 칭함)
파워볼 2등에 당첨될 확률은 11,688,053분의 1로 국내 로또 1등 당첨확률보다 낮습니다.
2등은 번호를 5개만 맞추면 되긴하지만 골라야 하는 숫자폭이 1 ~ 69로 국내 로또에 비해서 넓기때문에 확률 역시 낮은 편입니다.
1등 당첨금은 4,000만 달러(약 449억)부터 시작됩니다. 해당 회차 당첨자가 안나오면 다음 회차로 이월되고, 1등 당첨자가 나올때까지 당첨금이 이월됩니다. 확률이 워낙 낮기때문에 이월이 자주되는 편입니다.
미국시간으로 2021.03.07에 추첨예정인 파워볼 1등 당첨금은 1억 3,800만 달러로 한화로 약 1,553억원입니다.
미국 파워볼 게임 당첨금은 국내와는 비교 할수 없이 크다.
[ 경제력을 반영하는 미국의 당첨금]
- 1등 4,000만 달러(약 449억)부터 시작. 해당회차 당첨자가 안나오면 당첨자가 나올때까지 이월.
- 2등 100만 달러(약 11억). $1를 추가로내고 구매하는 파워플레이 옵션으로 구매 후 당첨시에는 200만 달러 (약 22억)
- 3등 5만 달러(약 5600만원)
- 4등 100달러(약 11만원)
- 5등 100달러(약 11만원)
- 6등 7달러(약 7800원)
- 7등 7달러(약 7800원)
- 8등 4달러(약 4500원)
- 9등 4달러(약 4500원)
동행복권 파워볼 당첨금은 조금 복잡합니다. 우리나라 로또(LOTTO)와는 다르게 변수가 많은 편이네요.
1등 당첨금은 4,000만 달러(약 449억)부터 시작됩니다.
해당 회차 당첨자가 안나오면 다음 회차로 이월되고, 1등 당첨자가 나올때까지 당첨금이 이월됩니다.
확률이 워낙 낮기 때문에 이월이 자주되는 편입니다. 미국시간으로 2021.03.07에 추첨예정인 파워볼 1등 당첨금은 1억 3,800만 달러로 한화로 약 1,553억원입니다.
당첨금이 어마어마한만큼 부과되는 세금 역시도 장난아인데, 보통 당첨금의 62% 정도가 실수령액이라고 보면 된다고 하네요.
만약 1,500억원에 당첨된다면 세금만으로 570억을 내야되는 것이죠. 로또나 연금복권에 부과되는 세금에 비해서 세율도 높고, 액수 역시 상당한 수준입니다.
2등 당첨금은 100만달러(약 11억원)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다만, $1를 추가해서 파워플레이 옵션으로 구매한뒤 당첨될 경우에는 당첨금이 2배인 200만 달러(약 22억원)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